코스피 6,625.93, 최근 30일 중 최저치
1. 오늘의 핵심
국내 증시가 조용히 바닥을 다지고 있다. 코스피가 6,625.93포인트로 최근 30일 중 최저치를 기록한 한편, 원/100엔 환율도 846.35원으로 같은 기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글로벌 주요 지수와 상품 시장이 제각각의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두 지표의 저점 신호가 오늘 데이터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다.
2. 주요 수치
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9월 1일 기준 3.0%다. 미국 연방기금금리(상단)는 10월 8일 기준 4.0%로, 최근 30일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기준금리 3.0%와 연준금리 4.0%, 두 나라 정책금리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위치해 있다. 같은 날 국내 국고채(3년) 금리는 3.98%를 나타냈다.
환율
원/달러 환율은 1,339.2원이었고, 원/100엔 환율은 846.35원으로 최근 30일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식
S&P500은 7,765.36포인트, 니케이225는 69,042.11포인트를 각각 기록했다. 코스피는 6,625.93포인트로 최근 30일 중 최저치였다.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는 15.41포인트를 기록했다.
원자재·가상자산
WTI 국제유가는 배럴당 91.11달러, 금 선물은 온스당 4,164.9달러, 구리 선물은 파운드당 6.56달러였다. 비트코인은 10월 7일 기준 83,275.93달러를 기록했다.
3. 데이터가 말하는 의미
코스피가 최근 30일 최저치를 기록한 날, 시장 불안 정도를 보여주는 VIX는 15.41포인트 수준으로 과도한 공포 국면이라 보기는 어렵다. S&P500이 7,765.36포인트, 니케이225가 69,042.11포인트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코스피만 이 기간 바닥을 찍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한 대조다.
원/100엔 환율이 846.35원으로 최근 30일 최저 수준인 점도 눈길을 끈다. 엔화 기준으로 원화의 상대적 위치가 이 기간 중 가장 낮게 내려온 셈이다.
금리 측면에서는 한국 국고채(3년) 금리가 3.98%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3.0%를 3.98% 대 3.0%로 웃돌고 있다. 연준 기준금리(상단) 4.0%는 최근 30일 중 최고치로, 4.0%와 3.98% 두 수치가 매우 근접한 구도다.
4. 오늘의 시사점
국내 증시(코스피 6,625.93포인트)가 최근 30일 최저치에 위치한 반면, 글로벌 공포지수(VIX 15.41포인트)는 급격한 불안을 반영하지 않는 흐름이다. 금 선물이 4,164.9달러, 유가가 91.11달러인 상황에서 각 지표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이후 데이터를 계속 확인해야 알 수 있다. 오늘은 코스피와 원/100엔 환율 두 지표 모두 30일 최저치라는 사실 자체를 기억해 두는 것으로 충분하다.
국가별 핵심 지표 비교
| 구분 | 한국 | 미국 | 일본 | 비고 |
|---|---|---|---|---|
| 주가지수 | 6,625.93포인트 | 7,765.36포인트 | 69,042.11포인트 | 코스피, S&P500, 니케이 |
| 환율 | - | 원/달러 1,339.2원 | 원/100엔 846.35원 | - |
| 정책금리 | 3.0% | 4.0% | - | - |
📊 데이터 출처
- https://finance.yahoo.com/markets/world-indices/
- https://finance.yahoo.com/quote/HG=F/
- https://finance.yahoo.com/quote/%5EVIX/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DFEDTARU
- https://ecos.bok.or.kr
- https://finance.yahoo.com/quote/BTC-USD/
-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ate/list.do?dataSeCd=01&menuNo=200643
- https://finance.yahoo.com/quote/CL=F/
- https://finance.yahoo.com/quote/G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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