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339.2원, 최근 30일 중 최저치
1. 오늘의 핵심
환율이 눈에 띄게 움직였다. 원/달러 환율이 1,339.2원으로, 최근 30일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100엔 환율도 846.35원으로 같은 기간 최저치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코스피도 6,625.93포인트로 최근 30일 중 최저치다. 원화 강세와 증시 부진이 동시에 나타난 날이다.
2. 주요 수치
금리 · 채권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9월 1일 기준 3.0%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미국 연방기금금리(상단)는 10월 11일 기준 4.0%로, 최근 30일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 기준금리는 3.0%,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4.0%로 두 나라의 정책금리 격차가 벌어진 상태다. 국고채(3년) 금리는 3.98%를 나타냈다.
환율
원/달러 환율은 10월 8일 기준 1,339.2원으로, 최근 30일 중 최저치다. 원/100엔 환율도 10월 8일 846.35원으로 역시 최근 30일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증시
코스피는 10월 8일 6,625.93포인트로, 최근 30일 중 최저치다. S&P500은 10월 9일 7,811.54포인트, 니케이225는 같은 날 69,030.92포인트를 기록했다.
원자재 · 가상자산
WTI 국제유가는 10월 11일 배럴당 92.4달러, 금 선물은 온스당 4,212.0달러, 구리 선물은 파운드당 6.7달러다. 비트코인은 10월 10일 현물가 기준 82,912.23달러였다.
변동성
VIX 변동성지수는 10월 9일 14.84포인트를 기록했다.
3. 데이터가 말하는 의미
오늘 데이터에서 가장 선명하게 대비되는 건 환율과 증시의 방향이다. 원/달러와 원/100엔 환율이 나란히 최근 30일 최저치를 기록하는 동안, 코스피 역시 최근 30일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통상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 수출 기업의 수익성 우려가 동반되기도 하지만, 이 데이터만으로는 두 움직임 사이의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다.
금 선물이 온스당 4,212.0달러를 기록한 점도 눈에 띈다. WTI 유가는 92.4달러로 90달러를 웃돌고 있어 에너지 비용 측면에서 체감 부담이 작지 않은 수준이다.
미국 연방기금금리가 최근 30일 중 최고치인 4.0%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국 기준금리는 3.0%다. 국고채(3년) 금리는 3.98%로, 기준금리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
4. 오늘의 시사점
원화 강세와 코스피 동반 약세, 고유가와 금 강세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장세다. 미국 연방기금금리 4.0%와 한국 기준금리 3.0%의 격차, 그리고 국고채(3년) 금리 3.98%의 흐름은 채권 시장을 살펴보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수치다. VIX가 14.84포인트로 비교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 두자.
국가별 핵심 지표 비교
| 구분 | 한국 | 미국 | 일본 | 비고 |
|---|---|---|---|---|
| 주가지수 | 6,625.93포인트 | 7,811.54포인트 | 69,030.92포인트 | 코스피, S&P500, 니케이 |
| 환율 | - | 원/달러 1,339.2원 | 원/100엔 846.35원 | - |
| 정책금리 | 3.0% | 4.0% | - | - |
📊 데이터 출처
-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ate/list.do?dataSeCd=01&menuNo=200643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DFEDTARU
- https://finance.yahoo.com/quote/GC=F/
- https://ecos.bok.or.kr
- https://finance.yahoo.com/quote/BTC-USD/
- https://finance.yahoo.com/markets/world-indices/
- https://finance.yahoo.com/quote/CL=F/
- https://finance.yahoo.com/quote/%5EVIX/
- https://finance.yahoo.com/quote/H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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