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4,666.2달러·비트코인 77,083.41달러, 동반 최고치
1. 오늘의 핵심
금과 비트코인이 나란히 최근 30일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선물은 온스당 4,666.2달러, 비트코인 현물가는 77,083.41달러로, 두 자산이 동시에 고점을 찍은 하루였다. 여기에 WTI 국제유가도 배럴당 86.34달러로 최근 30일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자재와 디지털 자산 전반에서 가격이 들썩인 날이다.
2. 주요 수치
환율에서는 눈에 띄는 수치가 나왔다. 원/달러 환율은 1,393.0원으로 최근 30일 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원/100엔 환율도 872.18원으로 같은 기간 최저치였다. 달러와 엔화 대비 원화가 나란히 강세를 보인 셈이다.
금리 면에서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75%, 미국 연준의 연방기금금리 상단이 3.75%다. 연준 금리는 최근 30일 중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국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3.85%를 나타냈다.
증시는 코스피가 6,912.95포인트, S&P500이 7,674.37포인트, 니케이225가 66,016.36포인트를 기록했다. 시장 불안 심리를 나타내는 VIX 변동성지수는 15.13포인트에 머물렀다. 구리 선물은 파운드당 6.57달러였다.
3. 데이터가 말하는 의미
가장 눈에 띄는 건 자산 가격의 동반 고점이다. 금 선물 4,666.2달러와 비트코인 77,083.41달러가 최근 30일 최고치를 동시에 기록했고, WTI 국제유가도 86.34달러로 같은 구간 최고치에 올랐다. 원자재와 가상자산을 가리지 않고 가격이 올라온 구도다.
반면 원화 가치는 상대적으로 올라왔다. 원/달러 1,393.0원, 원/100엔 872.18원 모두 최근 30일 최저치라는 것은 달러와 엔화에 비해 원화가 강해진 상태임을 보여준다.
연준 금리 3.75%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는 각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고채 3년물은 3.85%로, 기준금리보다 높은 수준에 자리하고 있다.
4. 오늘의 시사점
VIX가 15.13포인트로 비교적 낮은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주요 자산 가격이 고점 근방에 있다. 금·원유·비트코인이 동시에 최근 30일 최고치를 찍은 하루라는 점에서, 오늘 데이터는 자산 가격 전반의 흐름을 꼼꼼히 살펴볼 시점임을 알려준다. 단, 이 수치들은 각 시점의 사실을 담은 것이며, 향후 방향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국가별 핵심 지표 비교
| 구분 | 한국 | 미국 | 일본 | 비고 |
|---|---|---|---|---|
| 주가지수 | 6,912.95포인트 | 7,674.37포인트 | 66,016.36포인트 | 코스피, S&P500, 니케이 |
| 환율 | - | 원/달러 1,393.0원 | 원/100엔 872.18원 | - |
| 정책금리 | 2.75% | 3.75% | - | - |
📊 데이터 출처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DFEDTARU
- https://finance.yahoo.com/quote/CL=F/
- https://finance.yahoo.com/quote/BTC-USD/
- https://finance.yahoo.com/quote/HG=F/
- https://finance.yahoo.com/quote/%5EVIX/
- https://www.bok.or.kr/portal/singl/baseRate/list.do?dataSeCd=01&menuNo=200643
- https://finance.yahoo.com/quote/GC=F/
- https://finance.yahoo.com/markets/world-indices/
- https://ecos.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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